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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날 때까지 부를 것”…입 연 ‘나훈아 라이벌’ 2024-05-01 | 167 회

나훈아 은퇴에 '영원한 라이벌' 남진 반응은?
남진 "나훈아의 빠른 은퇴 아쉽다"
남진 "저는 힘 날 때까지 부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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