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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적 없다던 조윤선 ‘블랙리스트 몸통’?
2017-01-17 21:22 뉴스A


조윤선 문체부 장관은 이른바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대해 책임을 회피해 왔는데요. 전방위 수사에 나선 특검은 조 장관이 김기춘 당시 비서실장에게 직보했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사회부 이윤상 기자와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종합뉴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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