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일 채널A아침뉴스 브리핑
[채널A] 2017-02-07 06:52 채널A 아침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텍스트 크게하기 텍스트 작게하기
충북 보은 젖소농장에 이어 전북 정읍의 한우농장에 대해서도 구제역 양성 판정이 내려졌습니다. 당국은 오늘 자정까지 전국의 소와 돼지에 대한 이동중지명령을 내렸습니다.

고영태 씨가 8시간이 넘는 재판 끝에 어젯밤 귀가했습니다. 법정에서 최순실 씨와 대면한 고 씨는 7분간 설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심판 시점이 오늘 윤곽을 드러냅니다. 헌법 재판소가 오늘 11차 변론에서 추가 증인을 얼마나 채택하느냐가 관건입니다.

특검이 오는 28일로 끝나는 수사 기간을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승인권자인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측은 신청이 들어오면 검토하겠단 입장입니다.

삼성전자가 전국경제인연합회에 탈퇴원을 제출했습니다. LG와 SK도 탈퇴 의사를 밝혀 전경련은 사실상 해체 수준에 들어갔습니다.

세계 유일의 스텔스 구축함인 미군의 '줌왈트호'를 한반도에 배치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공식 제안이 온다면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 여수에서 퇴근길 만원 시내버스에 시널를 뿌리고 불을 지른 6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대피하던 승객 7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가정 폭력에 시달린 20대 여성이 백일된 아들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여성은 남편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여러 차례 경찰에 신고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Daum에서 [채널A 뉴스] 구독하기 (모바일)

Naver에서 [채널A 뉴스] 구독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댓글쓰기
신한은행_0731
오늘의 날씨 [날씨]오늘 낮 동안 따뜻…서쪽지방 미세먼지 ‘나쁨’ [날씨]오늘 낮 동안 따뜻…서쪽지방 미세먼지 ‘나쁨’
신한은행_0520
지역별 채널번호 경기 구리/하남/여주 Ch. 17
채널A 대표전화번호 02)2020-3100
공지사항 +
(주)채널에이 대표이사: 김차수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 (03187) 대표전화: (02)2020-3114 시청자상담실: (02)2020-3100
사업자등록번호: 101-86-62787 부가통신사업신고: 022357호 통신판매업신고: 제2012-서울종로-0195호
이동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