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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종합뉴스’는 30대 기자가 진행…‘청년에게 일자리를!’ 코너도 마련
2017-02-17 17:38 사회

더 젊고 더 따뜻하게… 채널A 뉴스가 새로워진다.

‘주말 채널A 종합뉴스(토, 일요일 오후 7시 10분)는 30대 초반인 최재원(34), 김민지(31) 두 현장 기자가 젊고 역동적인 뉴스와 함께 따뜻함을 전한다.

알려지지 않은 미담을 발굴하는 ’더 착한 뉴스‘를 통해 지친 시청자들에게 의망을 주고, 취업난에 시달리는 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 소식을 전하는 ’청년에게 일자리를!‘ 코너도 마련했다.

최 기자는 “처음 기자가 됐을 때의 패기로 믿음직한 뉴스를 만들겠다.”고 했고, 김 기자는 “때로는 날카롭게, 때론 사람 향기 나는 뉴스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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