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정남 암살 용의자인 베트남 여성 흐엉이 김정남 살해 당일 SNS에 남긴 메시지가 확인됐습니다. "OPPA(오빠), 난 행복해"라는 내용입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2. 맨손에 독극물을 묻히고도 전혀 상해를 입지 않았던 암살 용의자. 전문가들은 인체에 무해한 두 물질을 차례로 바르면, 강력한 독성이 생기는 물질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3. 헌법재판소가 재판관들의 근접 경호를 경찰에 요청했습니다. 경찰은 실탄을 장전한 무장 경호 요원들을 배치했습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4. 충북 옥천군의 한우 농장에서 들개떼의 한우 습격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현장음]
"개발자국이 엄청 커 호랑이 발자국하고 똑같아."
집중 취재했습니다.
2. 맨손에 독극물을 묻히고도 전혀 상해를 입지 않았던 암살 용의자. 전문가들은 인체에 무해한 두 물질을 차례로 바르면, 강력한 독성이 생기는 물질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3. 헌법재판소가 재판관들의 근접 경호를 경찰에 요청했습니다. 경찰은 실탄을 장전한 무장 경호 요원들을 배치했습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4. 충북 옥천군의 한우 농장에서 들개떼의 한우 습격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현장음]
"개발자국이 엄청 커 호랑이 발자국하고 똑같아."
집중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