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릭샤 안에서 한 소녀가 화장을 시작합니다.
같이 릭샤에 탄 사람들도 조금은 당황한 눈친데요.
오토바이택시인 릭샤로 이동하며 파운데이션부터 립스틱까지 꼼꼼하게 화장을 하는 이 소녀는 필리핀에 사는 앤 라이시에 케이트 쿠스토디우 양입니다.
화장품을 떨어뜨리는가 하면 바람에 날려온 낙엽이 얼굴을 가리는 등 돌발상황도 발생하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화장은 계속해 나가는데요.
옆에 앉은 이 분은 이런 앤의 매력에 푹 빠진 것 같네요.
같이 릭샤에 탄 사람들도 조금은 당황한 눈친데요.
오토바이택시인 릭샤로 이동하며 파운데이션부터 립스틱까지 꼼꼼하게 화장을 하는 이 소녀는 필리핀에 사는 앤 라이시에 케이트 쿠스토디우 양입니다.
화장품을 떨어뜨리는가 하면 바람에 날려온 낙엽이 얼굴을 가리는 등 돌발상황도 발생하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화장은 계속해 나가는데요.
옆에 앉은 이 분은 이런 앤의 매력에 푹 빠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