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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데 콕 찌른 장시호…“삼성동 2층에 돈 뒀다”
2017-04-25 13:03 정치

최순실 "내가 이사하려 알아봤던 것" 반박
최순실 "내곡동 집, 신문 보고 처음 알았다"
장시호 증언, 朴-최 경제 공동체 결정적 단서
朴-최순실, 경제공동체 부분에 극구 부인
朴 "경제공동체, 너무 억지로 엮은 것"
최순실 "경제적 이해관계, 전혀 없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특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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