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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정부 세 번째 낙마 박기영…인사시스템 또 논란
2017-08-12 17:16 뉴스 스테이션

마지막으로 찾아갈 곳은 청와대가 있는 3호선 경복궁 역이었습니다!

임명 70분만에 황우석 전 교수를 지원했다는 논란이 인 박기영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결국 자진사퇴는 없다는 뜻을 하루만에 철회했습니다.

여론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임명을 강행하려던 청와대에 어떤 경로로 인사를 지명했는지, 책임을 질 사람은 누구인지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소종섭 전 시사저널 편집국장 새로 나오셨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 스테이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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