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운택 측이 김민채와 파혼과 관련된 공식입장을 전했다.
정운택 소속사 PS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1일 한 매체에 “지난 6월12일 정운택으로부터 김민채와 헤어졌다고 이야기를 들었다”고 김민채와의 이별을 공식 인정했다.
이어 “결혼 적령기 청춘남녀가 만났다가 헤어진 것”이라며 “여성 분 쪽 아버지 반대가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정운택과 김민채는 지난 6월 연인임을 인정하며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16세 연상연하 커플이지만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김없이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들은 집안의 반대로 결별을 맞게 됐다.
채널A디지털뉴스
정운택 소속사 PS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1일 한 매체에 “지난 6월12일 정운택으로부터 김민채와 헤어졌다고 이야기를 들었다”고 김민채와의 이별을 공식 인정했다.
이어 “결혼 적령기 청춘남녀가 만났다가 헤어진 것”이라며 “여성 분 쪽 아버지 반대가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정운택과 김민채는 지난 6월 연인임을 인정하며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16세 연상연하 커플이지만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김없이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들은 집안의 반대로 결별을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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