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울어요”…똑똑해지고 있는 인공지능
뉴스A [채널A] 2017-09-23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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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이야기 같던 인공지능 기술 개발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아기가 울거나 집에 도둑이 든 사실을 알려주는 똑똑한 기술들을 조만간 실생활에서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박수유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채널A 틀어줘”

인공지능이 사람의 명령을 듣고 따르는 것. 이미 익숙한 풍경이죠. 이제는 인공지능이 스스로 소리를 듣고 반응하는 것까지 가능해졌습니다“

[현장음]
“응애~”

아기가 갑자기 울자 마이크를 통해 소리를 인식한 인공지능이 화면에 아기 아이콘을 띄워 아기가 울고 있다는 것을 알립니다.

[현장음]
“쨍그랑” 유리가 깨지는 소리와

[현장음]
“빵빵” 자동차 경적소리 같이 사람에게 위험할 수 있는 소리를 스스로 포착해 알립니다.

[현장음]
(지하철 들어오는 소리) 주변 소음을 듣고 현재 있는 곳이 어디인지도 즉각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사람의 말 뿐만 아니라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소리를 스스로 알아듣는 겁니다.

이 기술을 발전시키면 인공지능이 사람의 명령 없이도 상황을 자동으로 파악해 그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줄 수 있습니다.

[한윤창 / 코클리어닷AI 대표]
"아기가 울 때 핸드폰으로 메시지를 보내준다든지 유리창이 깨지는 등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때도 미리 알려줄 수 있는…"

빠른 속도로 똑똑해지고 있는 인공지능, 일상의 모습을 완전히 바꿔놓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박수유입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donga.com
영상취재 박연수
영상편집 이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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