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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한국 대표팀 공식 직책 맡지 않겠다”
2017-10-07 20:09 뉴스A

[리포트]
거스 히딩크 전 한국대표팀 감독이 기술자문을 맡아달라는 대한축구협회의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축구협회는 프랑스 칸에서 히딩크를 만나 대표팀을 도와달라는 제안을 했지만 히딩크는 공식적인 역할은 맡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히딩크를 대표팀 감독으로 영입하자며 팬들이 청와대에 청원을 하는 등 논란이 벌어지자 양측이 만나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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