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2·3위 떴다…LPGA에 영종도가 ‘들썩’
스포츠 [채널A] 2017-10-12 20:09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동영상faq

여자 프로골퍼 세계 랭킹 1,2,3위가 모두 출전하는 LPGA투어가 국내에서 열렸습니다.

쌀쌀해진 날씨와 강한 바람에도 5천여 명의 갤러리가 몰려 선수들의 인기를 실감케 했는데요.

박성현 선수가 공동선두에 나섰습니다.

이현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마지막 18번홀에서 과감한 투온을 성공시키자 환호성이 터집니다.

가볍게 버디를 잡으며 존재감을 알린 박성현.

1라운드에서 6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박성현 / LPGA 프로골퍼]
"마지막홀 이글이 굉장히 아쉽죠. 워낙 자신있었던 거리이고…"

세계랭킹 2위 박성현은 1라운드에서 1위 유소연, 3위 렉시 톰슨과 한 조에 속했습니다.

세 선수는 올해의 상금왕, 최저타수상 등 각종 타이틀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1라운드 경기임에도 이 대회 역대 최다인 5700여명의 구름 관중이 모였습니다.

[홍경순 / 서울 은평구]
"최혜진 선수도 있고 박성현 선수도 있고 우리 국내 선수들을 많이 응원해주려고 나왔어요"

[유소연 / LPGA 프로골퍼]
"늘 우승 생각하고 경기 치르고요. 많이 응원해주시니까 힘이 많이 나는 것 같아요"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LPGA 투어 대회지만 한국 선수 우승은 2014년 백규정이 마지막이었습니다.

올시즌 LPGA투어를 휩쓴 우리나라 선수들이 이번대회 우승컵 탈환에 성공할 지 관심입니다.

채널A뉴스 이현수입니다.

soon@donga.com
영상취재 : 한일웅
영상편집 : 김종태




 
오늘의 날씨 [날씨]곳곳 눈소식에 출근길 혼잡…한파 잠시 주춤
지역별 채널번호 경기 구리/하남/여주 Ch. 17
채널A 대표전화번호 02)2020-3100
공지사항 +
(주)채널에이 대표이사: 김재호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 (03187) 대표전화: (02)2020-3114 시청자상담실: (02)2020-3100
사업자등록번호: 101-86-62787 부가통신사업신고: 022357호 통신판매업신고: 제2012-서울종로-0195호
이동 이동
세계 1·2·3위 떴다…LPGA에 영종도가 ‘들썩’
세계 1·2·3위 떴다…LPGA에 영종도가 ‘들썩’  
<p></p> <center><div id="video_0" class=""></div><script>video_player('video_0','000000524384');</script></center> <div>여자 프로골퍼 세계 랭킹 1,2,3위가 모두 출전하는 LPGA투어가 국내에서 열렸습니다. <br> <br>쌀쌀해진 날씨와 강한 바람에도 5천여 명의 갤러리가 몰려 선수들의 인기를 실감케 했는데요. <br> <br>박성현 선수가 공동선두에 나섰습니다. <br> <br>이현수 기자입니다. <br><br>[리포트]<br>마지막 18번홀에서 과감한 투온을 성공시키자 환호성이 터집니다. <br> <br>가볍게 버디를 잡으며 존재감을 알린 박성현. <br> <br>1라운드에서 6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br> <br>[박성현 / LPGA 프로골퍼] <br>"마지막홀 이글이 굉장히 아쉽죠. 워낙 자신있었던 거리이고…" <br> <br>세계랭킹 2위 박성현은 1라운드에서 1위 유소연, 3위 렉시 톰슨과 한 조에 속했습니다. <br><br>세 선수는 올해의 상금왕, 최저타수상 등 각종 타이틀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br><br>1라운드 경기임에도 이 대회 역대 최다인 5700여명의 구름 관중이 모였습니다. <br> <br>[홍경순 / 서울 은평구] <br>"최혜진 선수도 있고 박성현 선수도 있고 우리 국내 선수들을 많이 응원해주려고 나왔어요" <br> <br> [유소연 / LPGA 프로골퍼] <br>"늘 우승 생각하고 경기 치르고요. 많이 응원해주시니까 힘이 많이 나는 것 같아요" <br> <br>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LPGA 투어 대회지만 한국 선수 우승은 2014년 백규정이 마지막이었습니다. <br> <br>올시즌 LPGA투어를 휩쓴 우리나라 선수들이 이번대회 우승컵 탈환에 성공할 지 관심입니다. <br> <br>채널A뉴스 이현수입니다. <br> <br>soon@donga.com <br>영상취재 : 한일웅 <br>영상편집 : 김종태</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