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세월호 일지 조작” 수사 의뢰…공개 시점 왜
뉴스A LIVE [채널A] 2017-10-13 10:46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동영상faq

청와대는 어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상황보고 일지가 조작됐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연결합니다. 이동은 기자!

청와대가 오늘 대검에 관련 내용으로 수사 의뢰를 한다고요?

[기사내용]
네, 청와대는 오늘 오후 정의용 안보실장 명의로 대검 반부패부에 수사의뢰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정의용 실장 명의로 제출하는 것은 문서가 발견된 위기관리센터 관리자가 안보실장으로 돼 있기 때문입니다.

청와대는 범죄 혐의에 대해서는 사법기관이 결정하고 판단할 문제라고 했는데요.

일단 주요하게 제기할 내용은 허위 공문서 작성 혐의와 동행사, 공용문서 훼손과 직권남용,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입니다.

[질문] 오늘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연장 여부가 결정되는 날인데, 이런 민감한 시점에 공개한 걸 두고 논란이 일고 있죠?

네, 그렇습니다.

국가위기관리 기본지침은 지난달 27일 발견됐고, 상황보고 일지는 11일 발견됐는데요.

임종석 비서실장은 어제 "정치적 고려는 없었다. 가장 빠른 시간 내 발표한 것일 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대통령이 아무 것도 하지 않은 것은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이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정치공작적 자태"라며 "국감대책회의에서 반드시 국정조사로 해야 된다는 것으로 결론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story@donga.com
영상취재 : 김준구 이철
영상편집 : 이희정




 
오늘의 날씨 가을 정취 ‘물씬’…영남·제주 강풍 피해
지역별 채널번호 경기 구리/하남/여주 Ch. 17
채널A 대표전화번호 02)2020-3100
공지사항 +
(주)채널에이 대표이사: 김재호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 (03187) 대표전화: (02)2020-3114 시청자상담실: (02)2020-3100
사업자등록번호: 101-86-62787 부가통신사업신고: 022357호 통신판매업신고: 제2012-서울종로-0195호
이동 이동
靑 “세월호 일지 조작” 수사 의뢰…공개 시점 왜
靑 “세월호 일지 조작” 수사 의뢰…공개 시점 왜  
<p></p> <center><div id="video_0" class=""></div><script>video_player('video_0','000000524969');</script></center> <div>청와대는 어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상황보고 일지가 조작됐다고 밝혔습니다.<br><br>청와대 연결합니다. 이동은 기자!<br><br>청와대가 오늘 대검에 관련 내용으로 수사 의뢰를 한다고요?<br><br>[기사내용]<br>네, 청와대는 오늘 오후 정의용 안보실장 명의로 대검 반부패부에 수사의뢰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br><br>정의용 실장 명의로 제출하는 것은 문서가 발견된 위기관리센터 관리자가 안보실장으로 돼 있기 때문입니다.<br><br>청와대는 범죄 혐의에 대해서는 사법기관이 결정하고 판단할 문제라고 했는데요.<br><br>일단 주요하게 제기할 내용은 허위 공문서 작성 혐의와 동행사, 공용문서 훼손과 직권남용,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입니다.<br><br>[질문] 오늘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연장 여부가 결정되는 날인데, 이런 민감한 시점에 공개한 걸 두고 논란이 일고 있죠?<br><br>네, 그렇습니다. <br><br>국가위기관리 기본지침은 지난달 27일 발견됐고, 상황보고 일지는 11일 발견됐는데요.<br><br>임종석 비서실장은 어제 "정치적 고려는 없었다. 가장 빠른 시간 내 발표한 것일 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br><br>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대통령이 아무 것도 하지 않은 것은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이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말했습니다.<br><br>반면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정치공작적 자태"라며 "국감대책회의에서 반드시 국정조사로 해야 된다는 것으로 결론을 냈다"고 밝혔습니다.<br><br>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br><br>story@donga.com<br>영상취재 : 김준구 이철 <br>영상편집 : 이희정</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