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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문건 의혹…박 재판 파급력은
2017-10-14 19:28 사회

이른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논란, 이제는 '7시간 반' 논란으로 쟁점이 바뀌었습니다. 세월호 참사 당일 행적의 의혹들이 검찰 수사로 넘어갔습니다. 사회부 이윤상 기자 나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A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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