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소설 '소유'로 맨부커상을 받은 영국의 대표적인 작가 앤토니아 수전 바이엇이 제7회 박경리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바이엇은 건강상의 이유로 오늘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해 주한 영국문화원장이 대리 수상했습니다.
소설 '소유'로 맨부커상을 받은 영국의 대표적인 작가 앤토니아 수전 바이엇이 제7회 박경리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바이엇은 건강상의 이유로 오늘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해 주한 영국문화원장이 대리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