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단독]“참수부대 막아라”…호위부대 4배 늘려
[채널A] 2017-11-20 19:48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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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두 달 넘게 도발을 자제하고 있지만 신변 보호는 크게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위부대를 4배 이상 늘려 양파 처럼 겹겹이 보호 받고 있습니다.

최선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리포트]
열흘 뒤 김정은 제거를 위한 우리 군의 특임여단이 창설됩니다.

[송영무 / 국방부 장관 (지난 9월)]
"금년 12월 1일부로 부대를 창설해서 전력화시킬 예정입니다."

미 특수부대인 네이비실과 델타포스 등도 수시로 한국을 찾아 지형 숙달을 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움직임에 북한은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조선중앙TV (지난 8월)]
"특별히 훈련되고 준비된 특공대 무리라고 하여도 우리 혁명의 수뇌부 가까이에 접근하기도 전에 씨도 없이 소멸할 것이다."

단순히 말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김정은 신변 보호를 강화했습니다.

대북 소식통은 "북한이 김정은 참수작전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2개 여단 병력을 5개 사단으로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수천 명에서 1만 5000명 이상으로 호위 부대 규모를 확대한 겁니다.

병력은 주로 평양과 원산 등 김정은이 주로 머무는 집무실과 별장 인근에 배치됐습니다.

한·미 특수부대의 진입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겁니다.

이들은 원통 탄창이 달린 98식 보총으로 무장하고 김정은의 현지 시찰 때도 근접 경호를 합니다.

김정은이 인의 장막 속에 꼭꼭 몸을 숨기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최선입니다.

최선 기자 beste@donga.com
영상편집: 배시열
그래픽: 권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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