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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뚫린 우병우의 방패…朴참모들 입 맞춘듯 ‘남 탓’
2017-12-16 12:38 토요 랭킹쇼

우병우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시"
우병우, 불법 사찰 혐의 朴에 떠넘기기?
우병우, 과거 "朴 관련 가슴 아프고 참담"
"보고 없었다"…'직원 탓한' 조윤선
조윤선 "블랙리스트 말해준 직원 없었다"
어제, 조윤선 공판 진행… 혐의 전면 부인
김기춘 "안된다고 안 했다" 수석 탓
김기춘 "靑 수석, 위법하단 말 안 했다"
김기춘 "이제 와 실장 탓… 안타까워"
1심, 징역 3년 김기춘… 어제 2심 재판

※자세한 내용은 토요랭킹쇼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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