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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귀신’ 이병헌의 길
2018-01-16 19:04 뉴스TOP10

윤여정, '갑을관계' 생길까 눈치 보는 관계 지켜
윤여정 "적당히 눈치 봐야 서로 존중한다"
이병헌 "연기 노하우, 아이디어 계속 생각하는 것"
이병헌 "디테일 찾으려 하면 끝도 없어"
이병헌 "애드리브, 질보다 양… 필요한 것만 써달라 해"
작품에 푹 젖은 이병헌, 애드리브 아이디어 '송송'
이병헌 "박정민 애드리브에 '내가 졌다' 싶었다"
뻔한 공식도 허문 '연기의 신' 이병헌·박정민 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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