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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피해자 직접 폭로…얼굴에 11cm 상처 고백
2018-01-19 11:00 사회

박유천 반려견에 물렸던 40대 여성 '반격'
피해 여성, 잇단 악플에 상처 직접 고백
피해자 "11cm 꿰매… 치료비만 3억 2천만 원"
피해자 "얼굴 80바늘 꿰매…7년간 수술 반복"
피해자 "눈 밑 애교 살 부분 30바늘 꿰매"
피해자 "머릿속부터 광대뼈까지 11cm 꿰매"
피해자 "광대 아래 송곳니 자국 움푹 패여"
피해자 "입술 끝쪽도 물어 뜯겼다"
피해자 "병원서 연속 두 번 물린 것이라고 해"

※자세한 내용은 뉴스A LIVE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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