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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이후 ‘수 싸움’…북, 주도권 두고 ‘끙끙’
2018-02-19 17:19 정치 데스크

이방카, 평창 폐회식에… 일정은 미정
이방카 방한 시 정상급 의전 제공 전망
문 대통령 "정상회담, 우물서 숭늉 찾는 격"
문 대통령, 남북 정상회담 속도 조절 나섰나?
'포스트 평창'… 남·북·미 수싸움 치열
北 "대화 목마르지 않아…美, 김칫국 마셔"
펜스 "김여정, 피한 것 아니고 무시한 것"
美 "대화 준비 주시…압박은 최대로"
北, 평화 대공세… "먹힐 것이란 자신감"

※자세한 내용은 정치데스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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