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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줄게’ 봄나들이 떠난 뮤지션 6인…깜짝 그림자 놀이
2018-04-04 16:25 연예
4일 밤 11시 방송되는 채널A <우주를 줄게>에서 충청북도 영동으로 별여행을 떠난 뮤지션 6인의 여행기가 공개된다.

충북 영동의 심천역에서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유세윤과 휘성∙예성∙카더가든∙손동운(하이라이트)∙김민석(멜로망스)은 요즘 유행하는 포즈를 취하며 사진 촬영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멤버들은 손동운이 “여섯 명이 서있는 그림자 사진을 찍고 싶다”고 하자 바로 그림자 사진을 촬영한다. 이어 “누구 그림자인지 시청자들이 맞춰보도록 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낸다.

여섯 명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은 4일 밤 11시 채널A <우주를 줄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널A <우주를 줄게>는 무수히 별이 뜬 밤하늘 아래, 뮤지션들이 감성 충만 라이브를 펼치는 내용의 감성충전 음악여행 프로그램이다. 뮤지션 6인 유세윤, 가수 휘성∙예성∙카더가든∙손동운(하이라이트)∙김민석(멜로망스)이 잠시 일상을 벗어나 별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보여준다. 21일 밤 11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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