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 이 사람5]美 폴 라이언 은퇴…“주말 아빠 싫다”
[채널A] 2018-04-15 16:26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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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5. 지난 주 최대 뉴스중 하나는 미국 공화당의 1인자 폴 라이언 하원의장의 정계 은퇴 선언이었습니다. 평일에 너무 바빠서 주말에만 아이들과 놀 수 있는 게 싫다는 게 이유였는데요.

라이언 의장은 16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힘든 학창시절을 보낸뒤 스물여덟의 나이에 정계에 입문했죠. 이후 내리 10선을 하며 탄탄대로를 걸어왔지만 10대의 세 아이들에게만은 주말아빠가 되기 싫다는 겁니다.

일각에선 그가 강경 보수파와 좌충우돌하는 트럼프 대통령 사이에서 좌절감을 느끼고 은퇴를 선언했다는 분석도 나오지만 명성 대신 가족을 선택한 그의 결단. 우리사회에도 던지는 메시지는 의미심장합니다.

4. 여성이 자신보다 교육수준이 높은 남성과 결혼하는 일명 '승혼'이 35년 동안 4분의 1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자신보다 교육수준이 낮은 남성과 결혼하는 '강혼'의 경우는 10배 넘게 늘었습니다.

15일 보건사회연구원이 1970년부터 2015년까지 혼인유형을 분석한 결과인데요. 여성입장에서 승혼은 41%에서 11%로 크게 줄고, 강혼은 0.9%에서 10.9%로 증가했습니다.

보고서는 “전반적인 교육 수준이 높아지고 교육격차가 줄면서 여성의 승혼이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3. 이용자 정보를 무단 유출해 미국 의회 청문회에 선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가 개인 경호와 전용기 사용을 위해 지난해 약 900만 달러를 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페이스북이 지난 주 미국 당국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저커버그가 지난해 회사로부터 받은 연봉 외 보상금은 전년 대비 53% 증가한 890만달러 우리돈 약 95억원입니다. 또 자신의 주거지에 대한 보안 경호비용엔 78악원, 개인 전용기 비용에 16억원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용자 정보 유출 논란을 빚었지만 정작 자신의 사생활 보호와 편의를 위해 거액을 쓴 저커버그. 그에 대한 눈길, 고울 수 없을 듯 합니다.

2. 오늘은 북한이 김일성 주석의 106년째 생일을 축하하는 일명 태양절인데 예년과 달리 사뭇 다른, 조용한 분위기 입니다.

어제는 중국예술단 단장 자격으로 방북한 쑹타오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을 접견했는데요. 지난해 쑹타오 부장이 김정은을 만나지조차 못하고 중국으로 돌아간 모습과도 대조적이죠. 김정은, 전격적인 국제사회 개방과 비핵화를 실천할까요. 그를 가까이서 지켜본 전 AP 평양지국장의 평가, 직접 뉴스뱅크가 들어봤습니다.

1. 남북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시리아 변수가 터졌습니다. 코피작전을 연상케 하는 시리아에 대한 미국의 정밀 타격. 지켜보는 김정은의 속내, 정상회담 계산법을 집중 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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