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딸 넘어질까 봐…바닥 조명 하나 꺼지자 이명희 ‘버럭’
2018-04-25 11:05 뉴스A 라이브

휴대전화기 너머 직원에게 폭언·욕설
내부자 "이명희 폭언·욕설에 악몽 시달려"
내부자 "가정부, 눈물 마를 날 없었다"
박창진 전 사무장, 오너 일가 갑질 실태 '폭로'
박창진 "한진일가 전용 매뉴얼 있어"
대한항공, LA호텔 파티에 여승무원 동원 '논란'
A 씨 "'분위기 좋게 해야 한다'며 여승무원 10명 차출"
공정위, 대한항공 '면세품 통행세' 조사 

※자세한 내용은 뉴스A LIVE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