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호 "김정일, 에릭 클랩튼 평양 공연 추진 지시"
"김정철, 외무성 들락거리며 아버지 졸랐을 것"
에릭 클랩튼 측 "北 인권상황 때문에 갈 수 없다"
태영호 "외무성 내서 김정철 아는 사람 많지 않아"
北 비핵화-美 민간투자 '빅딜'… 소요 비용은 누가?
폼페이오 "미국민의 세금을 들여 지원할 순 없다"
금융위원회, 2014년 北 철도 개발 비용 83조 예상
※자세한 내용은 정치 데스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김정철, 외무성 들락거리며 아버지 졸랐을 것"
에릭 클랩튼 측 "北 인권상황 때문에 갈 수 없다"
태영호 "외무성 내서 김정철 아는 사람 많지 않아"
北 비핵화-美 민간투자 '빅딜'… 소요 비용은 누가?
폼페이오 "미국민의 세금을 들여 지원할 순 없다"
금융위원회, 2014년 北 철도 개발 비용 83조 예상
※자세한 내용은 정치 데스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