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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줄게’ 깜짝 번개 모임…김민석 “별 여행하며 마음의 여유 생겨”
2018-06-05 21:49 연예

오는 6일 방송되는 채널A ‘우주를 줄게’에서 멤버들의 깜짝 번개 모임이 공개된다.

전남 완도에서 궂은 날씨 때문에 별을 보지 못한 아쉬움을 실시간 음악 라이브로 달랜 멤버들은 서울로 돌아와 번개 모임을 갖는다.

각자의 일상을 주고 받으며 안부를 묻던 그들은 밤하늘 별을 보러 경기 파주로 가자고 의기투합한다. 파주에서 멤버들과 마지막 밤하늘을 본 김민석이 “별 여행을 하며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라고 말하자 손동운은 “우리 또 별 아래서 다시 만나자”며 아쉬운 마음을 내비쳐 현장을 숙연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우주를 줄게’ 멤버들이 마주한 마지막 밤 하늘의 모습은 오는 6일 밤 11시 채널A ‘우주를 줄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널A ‘우주를 줄게’는 무수히 별이 뜬 밤하늘 아래, 뮤지션들이 감성 충만 라이브를 펼치는 내용의 감성충전 음악여행 프로그램이다. 뮤지션 6인-유세윤, 가수 휘성∙에디킴∙카더가든∙손동운(하이라이트)∙김민석(멜로망스)이 잠시 일상을 벗어나 별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보여준다.

채널A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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