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3차 공판, 김지은 지인·동료 증인신문
대선캠프 동료 구 씨, 법정에서 새 증언
구 씨 "김지은, '안희정과의 출장 힘들다'고 호소"
구 씨 "안희정이 이름 불러주면 종일 기분 좋아"
구 씨 "안희정, 캠프 내 왕 같은 존재"
구 씨 "첫 폭로 직후 안희정 부인과 통화"
구 씨 "안희정 부인, 김지은 뒷조사 부탁"
※자세한 내용은 뉴스A LIVE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대선캠프 동료 구 씨, 법정에서 새 증언
구 씨 "김지은, '안희정과의 출장 힘들다'고 호소"
구 씨 "안희정이 이름 불러주면 종일 기분 좋아"
구 씨 "안희정, 캠프 내 왕 같은 존재"
구 씨 "첫 폭로 직후 안희정 부인과 통화"
구 씨 "안희정 부인, 김지은 뒷조사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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