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씨 측 “홍삼·마카롱은 왜 줬나” 재반격
[채널A] 2018-07-14 19:38 뉴스A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텍스트 크게하기 텍스트 작게하기

김지은 씨를 지원하는 공동 대책위는 민주원 씨의 증언에 강력 반발하고 있습니다.

민주원 씨가 김지은 씨에게 준 선물까지 거론하며 재반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공성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현장음]
"안희정은 사과하라! 사과하라!"

김지은 씨를 지원하는 공동대책위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를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공동대책위는 성명을 발표하며 안 전 지사 측근들과 부인의 증언에 강력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김 씨에 대해 '안 전 지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몰아가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안 전 지사의 부인 민주원 씨의 증언을 반박했습니다.

공동대책위는 부인 민 씨가 "홍삼을 보내고 마카롱을 줬다"고 주장했습니다.

법원에서 증언한 것처럼 민 씨가 당시 비서였던 김 씨를 위험한 사람으로 생각했다면 지난해 8월 이후 호의를 베풀 수 없었다는 겁니다.

[배복주 / 전국성폭력상담소 협의회 상임대표]
"수행비서를 (지난해) 12월 20일까지 했는데, 그때까지도 민주원 여사는 지은 씨를 잘 챙겨준 사람 중에 한 사람으로 기억해요. 김지은 씨는."

공동대책위 측은 "증인들이 김 씨의 이미지를 악의적으로 왜곡하고 있다"며 "당장 비방을 중단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채널A 뉴스 사공성근입니다.

402@donga.com
영상편집 : 김민정
그래픽 : 원경종

▶관련 리포트
‘홍조·귀여운 척’ 증언 효력 관심…안희정, 역공
기사 바로가기 ☞ http://bitly.kr/uIhP



네이버 홈에서 [채널A] 채널 구독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댓글쓰기
오늘의 날씨 [날씨]내일 출근길 대부분 눈·비…심한 추위 없어 [날씨]내일 출근길 대부분 눈·비…심한 추위 없어
우리은행_220227
우리은행_220227
지역별 채널번호 경기 구리/하남/여주 Ch. 17
채널A 대표전화번호 02)2020-3100
공지사항 +
(주)채널에이 대표이사: 김재호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 (03187) 대표전화: (02)2020-3114 시청자상담실: (02)2020-3100
사업자등록번호: 101-86-62787 부가통신사업신고: 022357호 통신판매업신고: 제2012-서울종로-0195호
이동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