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뉴스A LIVE 333뉴스
[채널A] 2018-07-27 11:38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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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333 뉴스입니다.

포항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 갑자기 회오리 바람이 솟구쳐 오릅니다.건축 자재가 빨려 올라갔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원인은 폭염, 땅이 가열되면 뜨거워진 공기가 상승하면서 먼지 기둥을 만들어 낸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했습니다.

한려해상국립공원 동부사무소에 배달된 택배입니다. 웬 돌일까요? 학동해변의 몽돌입니다. 13살 미국 소녀 아이린이 부산 외할머니 댁을 놀러왔다가 기념품으로 가져갔다며 사과 편지와 함께 돌려보낸 겁니다. 이 몽돌들이 만들어지기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지 어머니의 설명에 돌려주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소녀의 마음이 참 따뜻합니다.

음악과 웃음 소리가 끊이질 않는 곳, 의료기기 무료체험방입니다. 노래 수업과 무료 체험을 미끼 삼아 노인들에게 의료기기를 판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온열매트는 만병 통치 기계로,

[체험방 판매 직원]
"무시무시한 중풍이나 암을 예방하고… 조선팔도 어디를 가도 매트 하나 있으면 걱정이 없습니다."

알칼리 이온수는 암 예방 특효약으로 둔갑했습니다.

[체험방 판매 직원]
"알칼리 이온수만 드시면 뭐가 예방이 된다고요? 암이 예방이 된다."

이렇게 8년간 판 의료기기만 무료 22억 원, 피해 노인만 700명이 넘습니다. 의료기기를 권한다면 그 효능을 검색해 보시거나 최소한 자녀 등 주위 사람과 상의하셔야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시민들과 '퇴근길 맥주 모임'을 가졌습니다. 대통령이 온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던 참석자들,

"다들 놀라셨죠? 고용노동부 장관을 만나는 곳으로 생각하고 오셨을텐데"

건배로 화기애애하게 시작했지만 "정책에 대한 불만이 굉장히 많아요. 최저임금 같은 경우에 좀 성장해서 주면 되는데… "

참석자들의 쓴소리가 쏟아졌습니다.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지 지켜보겠습니다.

어제 배우 김부선 씨의 실종 신고가 접수돼 한바탕 소동이 일었습니다. 딸이 엄마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경찰에 신고한 겁니다. 휴대전화 배터리가 방전됐을 뿐 무사했습니다.

어제 종영된 드라마에서 연인으로 연기한 배우 박서준과 박민영 씨가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3년 간 몰래 교제를 해왔다는 보도입니다. 하지만 박서준 씨 측은 "친한 동료 사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요즘 폭염 속에서 감기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나 증가했습니다. 냉방을 하는 내부와 외부와의 온도차 때문입니다. 적정 실내온도는 24~27도 사이입니다.

환기도 중요한데요. 최소 2~4시간에 1번, 5분 이상 환기를 해야 합니다. 오염 물질이 정체되지 않는 오전 10시에서 저녁 9시 사이가 환기하기 좋습니다.

또, 최소 2주에 1번 필터를 청소를 해줘야 에어컨 내 해로운 균이 서식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333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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