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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관파천 때 ‘고종의 길’, 오늘부터 개방
2018-08-01 20:07 문화

아관파천 당시 고종이 사용했던 길이 오늘부터 한 달간 일반인들에게 공개됩니다.

이 길은 1896년 일본에 위협을 느낀 고종이 왕궁을 떠나 아관, 즉 러시아 공관으로 몸을 피했을 때 사용한 120m 거리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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