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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김&장…“손 꽉 잡으시죠”
2018-08-30 11:44 정치

'갈등설' 김동연·장하성, 두 번째 회동
김동연·장하성, 54일 만에 정례회동
장하성, 먼저 손 내밀며 "손 꽉 잡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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