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 전입 이유…“사립 초등학교 입학 위해서…”
[채널A] 2018-09-10 20:01 뉴스A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텍스트 크게하기 텍스트 작게하기


국회에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2명 인사청문회가 나란히 열렸습니다.

위장전입을 3차례 했던 김기영 후보자는 '아이를 사립 초등학교에 입학시키려 했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김철웅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3차례 위장전입을 인정한 김기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자녀 교육 때문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김기영 / 헌법재판관 후보자]
"사립초등학교를 입학하기 위해서는 서울에 전입이 돼 있어야 한다고…"

한국당 의원들은 '2005년 7월 이후 두 번 이상 위장전입을 하면 원천배제'한다는 청와대 인사 기준에 맞지 않다고 비난했습니다.

김 후보자의 아내가 부모가 운영하는 회사에서 비상근직으로 일하며 거액의 급여을 받았다는 논란도 불거졌습니다.

[김경진 / 민주평화당 의원]
"(장인 회사) 평균 급여가 2500~3000만 원 정도… 후보자님 사모님께서는 평균연봉 6000~7000만 원 정도 (받았다.)"

[김기영 / 헌법재판관 후보자]
"도덕기준에 부합하지 못한 점에 대해선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석태 후보자에게는 민변 회장으로 재직할 때 국가보안법 폐지 시위를 주도한 경험 등 정치 편향성에 대한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이 후보자는 국보법 폐지는 당시 회장으로서 한 활동이라며 태도를 바꿨습니다.

[이석태 / 헌법재판관 후보자]
"확립된 판례라고 할 수 있는 북한을 반국가단체로 보는 대법원의 판결을 존중합니다."

동성혼에 대해서는 당장 어려워도 앞으로 받아들여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채널A 뉴스 김철웅입니다.

woong@donga.com
영상취재 : 한규성 이준희
영상편집 : 오성규


네이버 홈에서 [채널A] 채널 구독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댓글쓰기

재생목록

21/30 연속재생 연속재생온

동영상FAQ

신한솔
오늘의 날씨 [날씨]내일 한낮 서울·대구 31도…내륙 곳곳 소나기 [날씨]내일 한낮 서울·대구 31도…내륙 곳곳 소나기
신한솔
지역별 채널번호 경기 구리/하남/여주 Ch. 17
채널A 대표전화번호 02)2020-3100
공지사항 +
(주)채널에이 대표이사: 김재호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 (03187) 대표전화: (02)2020-3114 시청자상담실: (02)2020-3100
사업자등록번호: 101-86-62787 부가통신사업신고: 022357호 통신판매업신고: 제2012-서울종로-0195호
이동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