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 대란’ 부산·경남 민심 잡기 나선 이해찬 대표
[채널A] 2018-09-12 19:51 뉴스A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텍스트 크게하기 텍스트 작게하기


민주당 지도부가 부산과 경남을 찾았습니다.

제조업 일자리가 많이 줄어든 이 지역에서 민심이 흔들리자 나선 겁니다.

이해찬 대표는 공공기관을 수도권에서 옮겨오겠다는 구상을 강조했습니다.

강병규 기잡니다.

[리포트]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민주당 첫 경남지사가 된 김경수 지사에게 농담을 던집니다.

[이해찬 / 더불어민주당 대표]
"경남도지사 사무실에서 차를 한잔 얻어먹은 게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에게 표를 줬던 경남이지만 제조업과 조선업 침체로 실업률이 높아지면서 민심도 동요하기 시작했습니다.

김 지사는 당 공약 이행을 당부했고

[김경수 / 경남지사]
"어음을 여러군데 뿌리고 가셨는데 새 지도부께서 반드시 보증수표로 만들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대표는 경남 발전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해찬 /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 지역에 맞는 어떤 공공기관이 오는 게 좋은지 검토해서 이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강병규 기자]
"경남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한 이해찬 대표는 부산으로 이동해 민심 달래기에 나섰습니다."

부산에서도 공공기관 이전 카드를 꺼냈습니다.

[이해찬 / 더불어민주당 대표]
"(공공기관은) 부산혁신지구에 어떤게 적합할지 검토해서 가능한 지 부산시장과 잘 협의하겠습니다."

이 대표는 부산, 울산, 경남이 하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지원하겠다며 PK를 향한 구애를 이어갔습니다.

채널A 뉴스 강병규입니다.

ben@donga.com
영상취재: 한규성
영상편집: 배시열


네이버 홈에서 [채널A] 채널 구독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댓글쓰기
도시어부 바로가기 배너

재생목록

14/31 연속재생 연속재생온

동영상FAQ

우공역광고300
오늘의 날씨 [날씨]전국 낮 30도 늦더위…제주·남해안 많은 비 [날씨]전국 낮 30도 늦더위…제주·남해안 많은 비
지역별 채널번호 경기 구리/하남/여주 Ch. 17
채널A 대표전화번호 02)2020-3100
공지사항 +
(주)채널에이 대표이사: 김재호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 (03187) 대표전화: (02)2020-3114 시청자상담실: (02)2020-3100
사업자등록번호: 101-86-62787 부가통신사업신고: 022357호 통신판매업신고: 제2012-서울종로-0195호
이동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