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美 “남북관계 개선, 비핵화와 함께 진전”
2018-09-18 12:02 정치

미국은 남북 정상의 3번째 만남을 복잡한 속내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는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는지 현장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박정훈 특파원,
Q. 미국 정부에서 공식 반응이 나왔나요?
Q.이번 정상회담에 대기업 총수들이 동행하는 것에 대해 미국이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다던데요?
Q.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회담에 대해 기대감도 있고, 경계심도 있는 듯. 속내가 복잡한 것 같다.
Q. 미국이 오늘 유엔 안보리 회의를 소집해서 대북 제재 문제를 논의했던데, 최대의 압박 전략의 연장선상인가?
Q. 만약 북한이 이번 남북 정상회담에서 핵 리스트를 내놓고 사찰까지 받겠다고 하면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는 것 아닌가?

※자세한 내용은 뉴스A LIVE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