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20채가 넘는 주택임대사업자가 지난 8월 기준 전국적으로 8691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채를 넘게 소유한 임대사업자 중 절반이 수도권 거주자였습니다.
가장 많은 주택을 소유한 임대사업자는 부산에 사는 60대로 604채 였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채를 넘게 소유한 임대사업자 중 절반이 수도권 거주자였습니다.
가장 많은 주택을 소유한 임대사업자는 부산에 사는 60대로 604채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