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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묘한 여행’ 스타와 반려동물의 글로벌 여행 프로젝트
2018-10-15 17:31 문화

채널A 인기 예능 프로그램 ‘개밥 주는 남자’가 확 달라진 시즌3로 돌아온다.

스타와 반려동물이 함께 전 세계 곳곳을 누비는 글로벌 여행 프로젝트로 기획된 시즌3 는 ‘반려견, 반려묘와 함께 하는 여행’이라는 뜻의 ‘개묘한 여행’이라는 부제로 오는 11월 첫 방송된다. 스타와 반려동물이 함께 여행을 하는 포맷은 국내외를 통틀어 최초로 선보이는 새로운 포맷이다.

‘개묘한 여행’에는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한 배우 윤진서와 최근 종영한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톡톡 튀는 감초 역할을 맡았던 모델 겸 배우 배정남 등이 출연한다.

특히, 반려동물과 함께 첫 여행을 떠난 배우 윤진서는 지난 8월 제주 현지 촬영을 시작으로 10월 초 두 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9일간 미국 서부 여행일정을 무사히 마쳤다. 자유와 낭만이 넘치는 샌프란시스코와 광활한 대자연의 요세미티, 서핑의 성지 샌디에이고와 로스앤젤레스까지 기나긴 여정의 기록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재미와 감동, 눈물과 웃음이 함께한 이들의 좌충우돌 미국 여행기는 오는 11월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시즌3 – 개묘한 여행’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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