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샤넬 입었다?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을 방문해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와 친교 일정을 가진 김정숙 여사.
평소 옷 잘 입기로 유명한 김정숙 여사의 패션이 이번에도 화제가 됐습니다
그녀가 입은 건 샤넬 2015/16 크루즈 컬렉션 무대에서 소개된 한글 재킷!
그러나 김정숙 여사가 가장 좋아하는 의상은 청와대와 문 대통령을 의미하는 파란색 의상이라고 합니다.
채널A 디지털뉴스팀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을 방문해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와 친교 일정을 가진 김정숙 여사.
평소 옷 잘 입기로 유명한 김정숙 여사의 패션이 이번에도 화제가 됐습니다
그녀가 입은 건 샤넬 2015/16 크루즈 컬렉션 무대에서 소개된 한글 재킷!
그러나 김정숙 여사가 가장 좋아하는 의상은 청와대와 문 대통령을 의미하는 파란색 의상이라고 합니다.
채널A 디지털뉴스팀
• 이철호 기자
irontiger@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