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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승객과 기사 다툼 때문에 버스 추락
2018-11-02 20:09 뉴스A

지난달 말 중국 충칭시에서 발생한 버스 추락사고 원인이 승객과 기사의 몸싸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개된 CCTV엔 달리는 버스 안에서 승객과 운전기사가 서로 때리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후 버스는 마주오던 차량과 부딪힌 후 60m 아래 강으로 떨어져 13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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