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8년간 ‘사형-무죄’ 생사 가른 판결
2018-11-05 18:00 뉴스TOP10

'뜨거운 물' 채운 욕조엔… '목 졸린 흔적' 남은 모녀 시신
경찰 측 "누군가 모녀 살해한 뒤 증거 없애기 위해 방화"
사형·무죄·파기환송·무죄·무죄… 8년간 치열한 법적 공방

※자세한 내용은 뉴스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