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이 폐암 치료 신약후보물질인 ‘레이저티닙’에 대한 기술수출 계약을 글로벌 제약사인 얀센 바이오테크와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상업화에 성공하면 모두 1조 4050억 원을 받는 계약으로 국내 제약사의 단일 항암 신약 물질로는 최대 금액입니다.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상업화에 성공하면 모두 1조 4050억 원을 받는 계약으로 국내 제약사의 단일 항암 신약 물질로는 최대 금액입니다.
유한양행, 얀센과 폐암 치료기술 수출 계약
2018-11-05
20:14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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