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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보 뭉개” vs “보고 안 돼”…靑 김태우 고발
2018-12-19 14:16 사건 상황실

靑, '공무상비밀누설 혐의' 김태우 검찰 고발
김태우 "친여 인사 관련… 청와대서 뭉갠 것"
靑 "배제 직전 보고, 뭉갠 것 아냐"

※자세한 내용은 사건상황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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