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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토리] 러시아에 황금돼지 열풍이 불고 있다
2019-01-02 18:31 국제

러시아 젊은 층 사이에서는 동양력(음력)으로 새해를 맞는 것이 유행인데요. 2019년은 돼지의 해라 특히나 돼지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져 단순히
돼지 캐릭터가 담긴 상품을 사는 것을 넘어 반려돼지(미니피그)가 인기입니다.

하지만 살아있는 생명인 만큼 반려돼지를 기를 때 많은 관심과 정성도 필요하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특히 '미니피그'는 소형 돼지를 포괄적으로 부르는 만큼 작고 귀여운 돼지라고 생각했다가 갑자기 40kg까지 자라버릴 수 있다는 걸 명심해야 합니다.

채널A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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