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가 신년 인사회를 열고 기해년 새해를 맞아 위기 극복 의지를 함께 다졌습니다.
최태원 SK 회장 등 정·관계와 노동계, 주한 외교사절 등 1천500여 명이 신년 인사회에 참석했습니다.
홍남기 부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금융권 수장들은 혁신금융으로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최태원 SK 회장 등 정·관계와 노동계, 주한 외교사절 등 1천500여 명이 신년 인사회에 참석했습니다.
홍남기 부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금융권 수장들은 혁신금융으로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