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 태국 방콕의 공항에서 한국인 여성이 보안 요원을 때리는 cctv 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은 보안요원이 이 여성을 휴대용 탐지기로 검사하던 중 봉변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태국 경찰은 한국 여성에게 우리 돈 3만 5천원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보안요원이 이 여성을 휴대용 탐지기로 검사하던 중 봉변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태국 경찰은 한국 여성에게 우리 돈 3만 5천원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