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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역린’ 건드린 오세훈·김태우
2019-02-11 18:00 정치

오세훈 "문 대통령, 5년 임기도 못 채울 수 있어"… 왜? 
김태우 "수사 상황을 불법 조회한 것은 내가 아니라 靑"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50.4%… 11주 만에 '50%대 회복' 

※자세한 내용은 뉴스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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