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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처자식 들을 정도로 욕할 것”
2019-02-21 19:03 사회

'차단기' 때문에… 초고가 아파트 입주민, 경비원 폭행
"차단기 왜 늦게 열어"… 설 연휴 입주민의 '갑질'
경비원 "교대하자마자 적을 게 있어 적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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