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 부인했지만…‘유도 미투’ 전 코치 구속
[채널A] 2019-03-04 19:42 뉴스A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텍스트 크게하기 텍스트 작게하기


유도계 미투는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신유용 씨가 용기를 내 입을 열며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가해자로 지목된 전 유도부 코치가 구속됐습니다.

신 씨가 해당 코치를 고소한지 1년 만입니다.

김태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까만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채 후드티까지 뒤집어 쓴 남성이 법원을 나섭니다.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나오는 전 유도부 코치 35살 A 씨입니다.

검찰은 최근 유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인 신유용 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했습니다.

[현장음]
"(혐의 인정하세요? 언제부터 (성폭행) 하셨나요?) … "

신유용 씨는 "16살이던 고등학교 1학년부터 5년 동안 A 씨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며 "성폭행을 당한 횟수는 20차례 이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신유용 / 전 유도선수]
"(숙소) 문을 잠그고 창문도 잠그고 매트리스 위로 올라오라고… 올라갔을 땐 이미 늦었던 거죠. 그 사람의 힘을 뿌리칠 수 없었어요."

하지만 A 씨는 검찰 조사에서 "처음엔 신 씨에게 억지로 입맞춤을 한 것은 맞지만, 이후엔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합의하에 성관계를 맺은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채널A뉴스 김태영입니다.

live@donga.com
영상취재: 정승환
영상편집: 강 민


네이버 홈에서 [채널A] 채널 구독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댓글쓰기
도시어부 바로가기 배너

재생목록

17/29 연속재생 연속재생온

동영상FAQ

우공역광고300
오늘의 날씨 [날씨]오늘 일교차 큰 날씨…서울은 낮최고 29도 [날씨]오늘 일교차 큰 날씨…서울은 낮최고 29도
지역별 채널번호 경기 구리/하남/여주 Ch. 17
채널A 대표전화번호 02)2020-3100
공지사항 +
(주)채널에이 대표이사: 김재호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 (03187) 대표전화: (02)2020-3114 시청자상담실: (02)2020-3100
사업자등록번호: 101-86-62787 부가통신사업신고: 022357호 통신판매업신고: 제2012-서울종로-0195호
이동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