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 뉴스] “전두환 물러가라” 초등교 앞, 보수단체 ‘항의 회견’
[채널A] 2019-03-15 11:34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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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333 뉴스입니다.

"교장 교감은 즉각 사퇴하라" 보수단체가 오늘 오전 광주 동산 초등학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 재판 출석 당시 초등학생들이 "물러가라"고 외친 데 대해 교사들이 왜 제지하지 않았냐며 항의하는 겁니다. 학부모들은 즉각 항의했고 5.18기념재단 측도 "어린이들을 협박하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깜깜한 터널 안.

"휴대전화를 켜서 앞사람을 따라가십시오"

소방대원이 멈춰 있는 지하철에서 승객들을 안내합니다. 어제 저녁 7시 20분쯤 서울 지하철 7호선 수락산역과 도봉산역 중간에서 지하철이 탈선해 승객 29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최성희 / 도봉소방서장]
"두 번째 객차 좌측 앞바퀴 두 개가 선로 안쪽으로 탈선을 한 겁니다. 지금 복구팀에서 아마 처음 같은 이상 (현상)이라고 합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퇴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지하철 7호선 운행은 오늘 첫차부터 정상화됐습니다.

'개 쉼터' 현장을 연결한 뉴스 앵커, 하지만 몰려드는 개에 취재 기자는 잔뜩 얼었습니다. 겨우 멘트를 이어가지만 계속 따라 다니는 개들, 결국 차 트렁크 위로 올라갑니다. 아르헨티나에서 촬영된 영상인데, 무엇보다 끝까지 취재기를 전하려는 기자의 열정이 대단해 보입니다.

고 장자연 사건에 대한 진상조사단의 수사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청와대 국민청원 동의자가 20만 명을 넘어 40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조사 기한은 이달 말로 끝날 예정인데 청와대가 어떤 답변을 할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정부가 안전성 논란이 제기된 미국 보잉의 B737-맥스 기종의 국내 공항 이착륙과 영공 통과를 금지시켰습니다. 이스타항공은 자발적으로 운항을 중단했지만 다른 나라 항공기가 우리나라를 지날 가능성을 고려한 조치입니다.

영국 가수 조스 스톤이 평양의 한 술집에서 비공식 공연을 열어 화제입니다. 고려여행사 대표의 주선으로 일부 관광객과 가이드 앞에서 아리랑 등을 열창했다고 합니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공시가격, 어디가 가장 많이 올랐을까요?

상승률이 무려 23%가 넘은 경기 과천이었습니다. 반대로 가장 많이 하락한 곳은 18% 하락한 경남 거제였습니다. 서울 서초동 '트라움하우스 5차'는 68억원으로 가장 비싼 아파트 1위를 14년째 지켰습니다.

공시 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6월 1일 소유 기준으로 적용되고 7월과 9월에 내는 재산세와 12월에 낼 종합부동산세에도 반영됩니다.

서울시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는 70세 이상 고령운전자 1천명에게 10만 원 짜리 교통카드를 지급합니다. 절반은 고령자순으로, 나머지 절반은 추첨을 통해 제공됩니다.

지금까지 333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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