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오늘의 주요뉴스
[채널A] 2019-04-01 19:22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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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한 임시정부를 표방하는 '자유조선'이 또 다시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고 큰일을 준비 중이라고 예고했습니다. 그러나 그때까지 폭풍전야의 침묵을 지킬 것이라고만 했을뿐 구체적인 설명은 하지 않았습니다.

2.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받던 베트남 여성 흐엉이 다음달 초 석방됩니다. 말레이시아 법원은 살인 대신 상해죄를 적용해 징역 3년 4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도안 반 타인 / 흐엉 아버지]
"오늘 아주 운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분 좋습니다."

3. 야당이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 철회를 요구하면서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이 불발됐습니다. 청와대와 여당은 버티기에 나섰습니다.

4. 가수 승리의 성접대 알선 혐의와 관련해 경찰이 일부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여성들에게 성접대 관련 정황이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겁니다.

5. 고 장자연 사건의 증인인 윤지오 씨에 대해 경찰이 여경 특별팀을 꾸려 24시간 밀착 신변보호에 들어갔습니다.
신변보호가 부실하다며 윤 씨가 청와대 국민청원을 올린 것에 대한 후속 조치입니다.

6.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경기장 선거 유세에 대한 책임을 물어 프로축구연맹이 경남FC에 징계를 내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선관위도 선거법 위반으로 판단하고 공명선거 협조요청 공문을 보냈습니다.

7. 오늘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백화점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전면 금지됐습니다. 적발되면 최고 300만 원의 과태료를 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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