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425km 떨어진 전남 고흥군 쑥섬에 고양이 섬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해서 숏토리팀이 발 빠르게 다녀왔습니다.
쑥섬 주민 소식통에 따르면 현재 쑥섬에서 살고 있는 고양이들은 최소 30~40마리. 60년 전 동네의 한 주민이 데려온 고양이가 계속 새끼를 낳다 보니 자연스럽게 섬에 고양이들이 많아졌다고 하는데요.
쑥섬 고양이들과 섬마을 집사들의 찰떡 케미를 채널A에서 단독으로 소개합니다~
채널A 디지털뉴스팀
쑥섬 주민 소식통에 따르면 현재 쑥섬에서 살고 있는 고양이들은 최소 30~40마리. 60년 전 동네의 한 주민이 데려온 고양이가 계속 새끼를 낳다 보니 자연스럽게 섬에 고양이들이 많아졌다고 하는데요.
쑥섬 고양이들과 섬마을 집사들의 찰떡 케미를 채널A에서 단독으로 소개합니다~
채널A 디지털뉴스팀
• 이철호 기자
irontiger@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