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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일 사건상황실 클로징
2019-05-29 14:37 사건 상황실

유채빈양은 16년 전 이모와 함께 충남 공주시의 시외버스터미널 안에 있는 약국을 방문했습니다.

그러다 이모가 약을 타러 돌아선 그 짧은 순간 채빈 양은 어디론가 사라졌죠.

11월 22일 오전 10시 30분, 주변이 환한 시점에 사람 많은 터미널에서 누가 2살 짜리 채빈 양을 데려간 것일까요?

가족들은 여전히 가끔 터미널 주변을 돌아다니며 채빈양을 기다립니다.

당시 분홍색 상의과 회색 하의를 입고 있었고, 왼쪽 손 등에 화상자국이 있던 유채빈 양의 행방을 아시는 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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